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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작품의 인기도가 올라가다보니 여러 웹툰 작가들과 그 작가들의 작품을 서비스하기 위한 플랫폼들이 등장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블랙툰 보다 메인 광고는 많지만 웹툰 감상 할 때는 광고가 없습니다.

주로 한번에 십수개의 자료를 잠깐 올렸다 내리는 거물들이 이런 행태를 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해당 사이트가 회원가입에 개인정보를 적지 않는데다, 파일명에 불법 공유자의 닉네임을 붙여 공유해도 업로더를 추적할 방법이 매우 제한적인 데다가, 신고할만한 사람들도 불법공유의 가해자이기에 해당 게시글을 우연히 본 원작 소설가나 그 관계자가 아닌 한 신고를 할 리가 없기 때문에 뿌리뽑을 방법은 없다. 그러나 북토끼 사건으로 뿌리뽑혀졌다.

나무위키에서도 여러 문서들의 캐릭터 어록, 고유명사 번역 등을 정발이 아닌 이 마나토끼에서 행한 번역에서 자주 인용하고 있다.

다른 웹툰과 다를 것 없이 연재, 완결, 포토툰, 만화 등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으며, 불펌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각 사이트마다 레이아웃, 디자인 그리고 기능들이 다르기 때문에 각 특성들을 비교하면서 소개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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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이트 접속, 시청으로 처벌된 사례는 없으나 웹툰 시장이 발전한 만큼 이는 언제든 개정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 바라며 공식 웹툰 플랫폼에서 정식으로 안전한 이용을 권장 드립니다

호두코믹스 역시도 다른 사이트에 접속하지 못할 때, 차선책으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웹툰 시장이 커지면서 웹툰이 다양한 방향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영화를 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업로더들이 반발하는 이유가 가관인 것이 평소에 뉴토끼에서 스캔본이나 텍본에 자기 블로그나 닉네임 같은걸 써놔서 저작권 신고를 당하는 것을 우려하는 중인데, 이걸 써놓은건 박사장이 아니라 자기 자신들이다.

또한 로그인을 하면 다양한 기능들을 이용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 봤었던 웹툰을 저장하는 북마크 기능이나 따로 웹툰을 요청하는 글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불법사이트인만큼 댓글에 혹평도 자주 보이는데, 공식 사이트에선 늑대닷컴 그런 댓글들이 자주 짤리는걸 감안하면 사실상 가장 개방된 댓글시스템이라 볼수있다.